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14.원통형 병

鄕香 2010. 4. 6. 10:25

 

처음에 에티엔느 아주와 유사한 기법을 구사하였던 알리샤 페날바는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유광 유약에 녹색을 삮어 광택을 완화하는 대신, 초벌구이 경질 자기의 무광택 표면에 저온 소성의 흑유를 입히는 대단히 상반된 기볍을 구사하였기 때문이다.

 

 

원통형 병 

1970년, 1974년 / 저온 소성 장식의 P.A.A. 경질 자기 / 국립 세브르 요업소, 알리샤 페날바 도안과 장식 / 높이 各 40.7cm/ 43.8cm/35.4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