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은 물론 인물의 형태도 1920년대에 오면 간결해졌다. 사실상 1914년부터 1918년에 걸친 전쟁 이후로 어느 귀부인도 이와 같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지는 않았을 것이다.
조각"양산 든 부인"
1925년 /초벌구이 신 경질 자기 / 국립 세브르 요업소, 샤를 마야르 소조 / 높이25.5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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