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고대 예술의 영향은 사라진다. 그러나 프랑스 문화는 지속적으로 과거의 풍요로운 교훈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항아리에서도 그와 같은 성향이 엿보인다. 고온 소성으로 옅게 발색된 장식은 이 무렵부터 유행한다.
항아리
1881년/ 고온 소성의 다채색 경질 자기 / 국립 세브르 요업소 / 높이95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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