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부인은 퐁파두르 부인의 사후, 국왕 루이 15세가 맞아들인 "공인된"애첩이었다. 황금빛과 꽃들로 이루어진 그녀의 머릿글자가 식기에 새겨져 있다.
베리 부인의 "작은 꽃문양 항아리들" 중 접시
1771년 / 다채색과 금장의 연질 자기 / 왕립 세브르 요업소, / 지름24.4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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