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아리에서 프랑스 파이앙스의 가장 오래된 장식수법을 볼 수 있다.
장식 화가는 거의 모든 인간과 동물을 삼켜버렸다고 전하는 성서의 "대홍수" 신화를 묘사한 판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판각사를 따라 화가는 도기 표면에 환상적 동물들을 그려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항아리 (Vase couvert)
17세기 초 / 고온 소성 다채색 장식의 파이앙스 /느베르, 콘라드 요업소,/ 높이 39cm, 지름 22.5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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