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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른 점심시간 이었지만 곧 하나둘씩 사람들이 들어찼습니다.
안쪽으로 테이블이 있는 넓은 방도 있어 단체손님이 와도 무난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지리산 대통밥집은 일반적인 맛집에 소개되는 자극적인 맛과는 차별화된 자연에 가까운 맛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이의 입맛에는 심심할수도 있으며 어떤이의 입맛에는 평이하다 할수 있지만
혼자건 둘이건 나그네에게 푸짐한 한끼 식사를 내어 주는 넉넉한 인심 또한 음식맛을 결정하는
하나의 요인이라 생각 합니다
출처 : 3050 아띠 산악회
글쓴이 : 해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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