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멸실되고 전면얼굴(연화문) 막새 부위만 남았습니다. 8엽의 연판으로 각 잎은 약간 갈라지게 나타낸 半覆瓣으로 나타낸 점이 부소산에서 출토된 예와 닮았습니다. 백제 사비시대 후기인 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백제6-7세기/지름15.2cm기와등길이4.5cm,/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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