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족의 대요수국(大遙收國)의 일부가 몽고군에 쫒겨 압록강을 건너 고려를 침입을 시발로 빈번해진 거란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화엄경입니다.
초대방광불화엄경(初 大方廣佛華嚴經)
고려/11세기/28×150cm/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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