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그릇받침은 신라·백제·가야 각 지역에서 출토되며, 그 형태 역시 각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기는 그릇을 받치는 용도로 공식적인 행사에 한정되어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야지역에서는 일찍부터 단순·소박한 모양의 여러 가지 원통형그릇받침이 만들어졌으며, 이후 대가야(大加耶), 소가야(小加耶), 아라가야(阿羅加耶)에서는 각 지역별로 특징 있는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의 원통형그릇받침은 대가야와 관련된 지역에서 많이 출토되는 것으로, 원통형그릇받침의 몸체에 뱀모양의 점토띠를 덧붙여 장식한 것이 특징입니다.
원통형기대(筒形器台)
韓國-加倻 《5세기》/ (陝川 磻溪堤 Ka-B 号墓 出土)토제(硬質))높이(高) 68.5cm 입지름(口徑) 26.8cm / 國立金海博物館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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