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 모두 비취색의 유리로 만든 둥근 옥으로 완형으로,
겉면은 둥글게 잘 다듬어져 있고 가운데 부분은 일정한 간격의 둥근 구멍이 있고, 끈에 꿰어 목에 걸었던 장신구로 추측됩니다.
유리제구슬(琉璃製玉)
국적/시대 한국(韓國) 원삼국(原三國)
재질 유리/보석(琉璃/寶石) 유리(琉璃)
크기 너비 : 7 cm / 지름 : 6 cm / 너비 : 3 cm / 지름 : 5 cm
용도기능 사회생활(社會生活) 의례생활(儀禮生活) 고대부장품(古代副葬品) 의(衣) 장신구(裝身具) 신체장식(身體裝飾) 기타(其他)
문양장식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 포항시(浦項市)
참고문헌 『포항옥성리고분군(浦項玉城里古墳群)Ⅰ』, 사진91-9.
소장기관 국립1(國立1) / 경주(慶州) / 옥성(玉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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