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갈색의 작은 바리로 2개로 파손되었던 것을 붙여서 완형(完形)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흙은 비교적 잘 손질되었으며 잘 구워진 편입니다. 아가리는 짧게 밖으로 벌어졌고 몸체는 계란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겉면에는 떡살처럼 나무에 직선의 엇갈린무늬를 새긴 나무편으로 눌러 새긴 문양이 전체적으로 있고 안쪽면은 회전물손질이 보입니다.
작은 바리 옹기(土製小甕) <浦項市玉城里古墳群출토>
한국(韓國) 원삼국(原三國) / 와질(瓦質)높이14.8cm 입지름14.6cm 몸통지름12.6cm / 國立慶州博物館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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