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갈색의 와질토기(瓦質土器)로 아가리(口緣)가 조금 깨져 있습니다.
바탕흙은 입자가 고운편이며 비교적 높은 온도는 구웠습니다. 아가리 부분은 급격하게 바깥으로 뒤집어져 있는 모양이고,
겉면과 안쪽에 모두 회전 물손질이 되어 있는데 안쪽은 물질이 다소 고르지 않고. 몸통은 둥근편으로 겉면에는 일정치 않은 간격으로 음각선으로 7개의 원을 새겼고 타날문살무늬(格字文)을 아래까지 두드려 넣었으며 둥근바닥입니다.
목짧은항아리(土製短頸壺) <浦項市玉城里古墳群출토>
한국(韓國) 원삼국(原三國) / 와질(瓦質)높이27cm 입지름22cm 몸통지름29cm 바닥지름cm / 國立慶州博物館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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