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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에서 발견된 돌도끼[兩刃石斧]입니다.
날은 양쪽에서 갈아 마치 조개가 입을 다문 듯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몸통은 전체적으로 쪼아서 다듬은 후에 갈았습니다.
돌도끼는 나무 자루를 묶어 주로 땅을 파거나 나무를 베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도끼(兩刃石斧)
한국(韓國)-청동기(靑銅器)/길이 16.5cm, 10.2cm, 6.9cm/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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