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없을 와인 / 한국의 포도주 (korea native wine.) " 이슬 먹고 자란 하늘의 仙果는 둘로 아네. 복숭아가 그 하나요 포도가 그 하나일세. 내 오늘 이슬 먹고 자란 그 선과로 빗어 수십 년을 숙성시킨 천상주를 맛보니 醉紅으로 복사꽃 피고 자줏빛 물이 드네." 하늘의 선과는 둘로 알고 있다. 동서양으로 볼 때 하나는 동양의 상징적 仙果 복.. ◈ 세월에 그냥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