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과 벚꽃 <맑은 바람 햇살 따슨 날에..> 햇살 따사로운 아침나절 창밖 버찌나무에 하얀 꽃이 눈처럼 나부끼는 것에 화들짝 놀랐지요. 아, 청풍호 주변 벚꽃길이 활짝 열렸겠네 싶어 집을 나섰습니다.『 淸風明月』이란 곧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일컫는 말로서 이 지방 사람들의 심성이 맑은 바.. ◈ 세월에 그냥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