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나루 3

평화누리길 제10코스 (고랑포길)

「평화누리길 제10코스 (고랑포길)」오늘도 9월22일처럼 자전거를 가지고 10코스 고랑포길을 돌아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산역에서부터 다시 평화누리길 제7.8.9코스를 거쳐야 했는데 가면서 9월22일 탐방 때 미처 챙기지 못한 자유의 다리와 망향탑을 탐방하고 10코스 들머리 장소인 연천군 장남교 앞까지 국도를 타고 10코스(고랑포길)를 탐방하고 11코스(임진적벽길)를 탐방하다 날이 저물 무렵 코스를 벗어나 전곡을 거쳐 1호선 소요산역으로 향해 귀갓길로 들어섰다.  (문산역에서 출발한 시각은 오전 8시15분이다.)     문산역을 출발하여 45분만에 도착한 망향의 동산 시각은 09시05분이다.    '자유의 다리' 옆 단절된 철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북으로 달리고 싶었던 용맹스러웠던 증기기..

◆ 평화누리길 2018.09.27

평화누리길 제9코스 (율곡길)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고 있던 습지공원에서 현지 주부님들께서 저렴한 가격으로 봉사하는 한우갈비탕으로 행복했던 즐거움을 떠올리며 길 나섰다. 곁들여 나온 반찬 총각김치 배추김치 정말 맛있었습니다. 율곡길은 정작 율곡과 인연 깊은 화곡정을 지나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던 습지공원의 끝머리에서 시작되어 율곡 이이 선생과는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는 들판과 임진강 푸른 물빛과 운이 좋아 시간 때가 맞으면 잠시나마 황포돛배에 몸을 실려 조선의 선비가 되어 시라도 한 수 읊조리며 임진강 강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행운 이외에는 특별함 없이 누구는 고향 같을 농촌 풍경에 젖어 사색할 수 있는 평범한 시골길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지장리 마을회관을 지나 황포돛배 두지리 선착장 사이에 적벽산책..

◆ 평화누리길 2018.09.23

평화누리길 제8코스(반구정길)

《평화누리길 제8코스(반구정길)》 평화누리길 제8코스 '반구정길'은 종착지 율곡습지공원까지 거리도 적당하고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도 자애로운 선비의 심성을 보는 듯 온화하고 안정감에 젖을 만큼 평화로운 들녘과 적당한 구릉의 야산과 광활하게 펼쳐진 벌판, 황금빛 물결치는 초평도를 싸안고 돌아가는 시리도록 푸른 임진강 물결이 풀어내는 수많은 아린 사연과 바라보면 한걸음에 달려가 볼 수 있을 북녘의 기정동 마을과 개성공단이 눈 안에 들어온다. 또 한 화석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과 李珥 선생의 선견과 흔적도 빼놓을 수 없는 요점이다. 스스로 돌아볼 것도 없이 걷는 동안 도심에 찌든 심신이 나도 모르게 치유되는 넉넉한 품성을 지닌 여인의 품속 같은 길이다. 반구정-()-임진강역-()-장산마을회관-()- 「청정..

◆ 평화누리길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