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0년경 프랑스 전역의 요업소에서는 다채색의 사용을 재발견하였으나, 극소수의 요업소에서만 산화철을 이용해서 착색이 어려운 적색을 구워낼 수 있었다. 이 성수반은 물론 소량의 성수를 담는 성수반이지만 침실 장식으로도 사용되었다.
성수반 (聖水盤)
18세기(1740년경) / 고온 소성 다채색 장식의 파이앙스 / 마르세유, 르루아 요업소 / / 높이 23.5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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