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무덤
① 지석묘(고인돌) :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북방식은 받침돌이 높고, 남방식은 낮다.
② 토광묘(움무덤) : 직사각형으로 땅을 파서 묻는 무덤
③ 옹관묘(독무덤) : 항아리에 시신을 넣고 묻는 무덤
④ 석관묘(돌넛무덤) : 돌을 관처럼 짜서 넣는 무덤
★ 고구려무덤
① 돌무지 무덤 : 돌을 사각형으로 만든 무덤. 장군총이 대표적. 속에는 흙무덤으로 돼있다. 압록강 지역에 많다. 고구려 원래의 무덤
② 흙무덤 : 흙을 쌓아 만든 무덤. 관은 석관이나 목관을 썼다. 4세기 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 백제무덤
① 돌무덤 : 돌을 쌓아 만들었다. 초기 형태.
② 돌방무덤(석실묘) : 웅진으로 천도한 이후 석실묘가 발달.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③ 독무덤(옹관묘) : 남쪽에 많다. 사비시대 이후에도 많이 발견됨.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한 후 유골을 수습한 화장묘도 나옴
④ 무령왕릉 : 전축분.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다.
★ 신라무덤
① 돌무덤 : 묘내에는 석곽묘, 적석목곽분, 석실분으로 나뉨
② 신라말에는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이 나옴.
★ 묻는 방법
- 수혈식(竪穴式) : 땅을 파 묻는다는 뜻
- 횡혈식(橫穴式) : 무덤 옆에 출입구를 만든 무덤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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