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르 문화 前期에는 검은 간토기(黑色磨硏土器)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다양한 형태의 붉은 토기도 상당수출토되고 있다. 낮은 받침의 球形 몸통에 손잡이가 아가리에 붙어 있다. 그릇 표면의 윗부분에는 두줄의 평행음각선이 돌아가고 그 밑으로 수직으로 된 點線文帶와 斜集線文帶가 交互로 새겨졌으며 남은 공간이 三角文이 되도록 하였다.
164.단지(耳附壺)
기원전 7~6세기/타가르문화/크라스노야르스크, 투리안 무덤/土器 .지름16.0cm, 높이 14cm /러시아 국립에르미타주박물관
'외국(外國) > 스키타이황금(러시아國立에르미타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6.도자(刀子: Knife) (0) | 2010.05.08 |
---|---|
165.전투용 도끼(鬪斧) (0) | 2010.05.08 |
163.야생 염소像 간두식(竿頭飾) (0) | 2010.05.08 |
162.수사슴모양 간두식(鹿形 竿頭飾) (0) | 2010.05.07 |
『남시베리아의 문화기념물 (기원전7~1세기의 타카르문화)』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