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리조네 찻주전자 (The`ie`re lizonne`e)

鄕香 2010. 3. 27. 07:16

 

뱅세느 요업소가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세련됨과 우아함이었다. 시문된 꽃장식은 매우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보안다. 그런데 유럽 도공들은 자기의 순백 효과를 배우기 위해 카키에몬 장식이 유행하기를 기다려야 하였다.

 

 

리조네 찻주전자 (The`ie`re lizonne`e)

1750년경 / 뱅센느 요업소 / 다채색 금사 장식의 연질 자기 /  높이 10cm, 길이15.9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