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세느 요업소가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세련됨과 우아함이었다. 시문된 꽃장식은 매우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보안다. 그런데 유럽 도공들은 자기의 순백 효과를 배우기 위해 카키에몬 장식이 유행하기를 기다려야 하였다.
리조네 찻주전자 (The`ie`re lizonne`e)
1750년경 / 뱅센느 요업소 / 다채색 금사 장식의 연질 자기 / 높이 10cm, 길이15.9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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