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先史)/◈ 구석기시대(打製石器.타제석기)

융기문토기(隆起紋土器)

鄕香 2026. 6. 20. 16:02

융기문토기는 토기 표면에 전토띠를 덧붙이거나 표면을 손끝으로 집어 눌러 돋게 하여 여러가지 덧무늬를 장식한 토기이다 덧띠의 굵기와 문양구성 방법에 따라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융기대문(隆起帶紋)은 덧띠를 손가락 등으로 눌러서 刻木을 형성한 덧무늬이고, 隆起線紋은 각목이 없는 덧무늬인데 각각 평행융기문, 파상융기문, 기하학적 융기문 등이 있으며 융기대문과 융기선문이 결합된 것, 침선문과 복합시문된 것 등이 있다.   

시기적으로는 융기대문에서 융기선문, 그리고 타문양과 복합시문된 융기문의 순서로 변화해 갔다.

隆起紋土器는 부산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해안에 집중적으로 출토되고 있으나 서녘으로는 흑산도, 북녘으로는 양양 오산리까지 본포되어 있어 조사가 더 이루어지면 그 범위가 더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와 日本 九州의 융기문토기는 형태 등에서 공통성이 많아 양지역 모두 공통의 토기전통 위에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기원은 일본으로 보는 說과 중국 동북지방으로 보는 설이 양립되어 있다. 

 

 

주구부융기문토기(注口附隆起紋土器)寶物 597號

釜山 瀛仙洞 貝塚 (新石器 時代) / 高 12.0cm /東亞大學校 

 

 

융기문토기(隆起紋土器)

麗川 突山 松島貝塚 / 新石器 時代 / 高(右) 35.2cm / 國立光州博物館

 

 

융기문토기(隆起紋土器)

統營 煙臺島 貝塚 7號 積石墓 / 新石器時代 / 高 9.6cm / 晋州博物館

 

 

융기문토기(隆起文土器)

襄陽 烏山里 高 16.0cm / 新石器時代 /서울大學校   

 

 

隆起文樣土器

金海 水佳里 貝塚 三層 / 高 20.6cm / 釜山大學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