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대표적 성리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 ; 1501-1570)이 사람의 마음을 설명하여 선조(宣祖 ; 조선 제 14대 임금)에게 올린 그림이다. 68세의 노학자 이황은 17세의 어린 임금이 이해하기 쉽도록 학문의 요점을 성학십도(聖學十圖)라는 10개의 도표로 만들어 올렸는데,
이 전시품은 그 중의 하나로서 사단(四端)과 칠정(七情) 등 마음의 본질과 그 움직임을 풀이한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이다.
성학십도는 1681년(숙종 7)에 처음 간행되었는데, 이 전시품은 후대에 손으로 베껴 쓴 것이다.
마음을 설명한 그림,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조선시대/퇴계(退溪) 이황(李滉 ; 1501-1570)/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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