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구도와 농담(濃淡)이 잘 구사된 필치로 사실적인 포도넝쿨을 그렸습니다.
항아리의 당당한 형태와 유려한 곡선미가 뛰어나고 밝은 유조(釉調)는 여백을 두고 그려진
문인화풍(文人畵風)의 포도그림과 잘 어우러져서 회화성이 뛰어 난 조선 최대(最大),최고(最高)의 걸작이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도화서의 화가인 화원들에게 도자기를 굽는 곳에 가서 도자기들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림 중에는 청색 안료인 청화(靑華)로 된 것이 비교적 많은 편이었고,
검은색 안료인 철사나 붉은색 안료인 진사(辰砂)로 된 것은 비교적 수가 적었습니다.
韓國-朝鮮/陶磁器(白磁)/國寶107號 / 높이53.3cm,입지름19.4cm,밑지름18.6cm /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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