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에 농담이 있는 철사안료를 사용하여
활달한 필치로 매화등걸과 바람에 나부끼는 듯한 대나무를 시구(詩句)와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시(詩)나 그림에서 조선선비의 고고한 정신세계를 감지할 수 있는, 17세기 중엽 관요(官窯)의 제작품으로
그 제작소는 광주군 광주읍 송정리 가마로 추정됩니다.

백자철화 시명·매화.대나무 무늬 항아리(白磁鐵畵詩銘梅竹文壺)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7世紀
재질 도자기(陶磁器)
크기 높이 35.3cm
소장기관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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