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지붕의 골을 이루는 위치에 놓여 비가 올 때 빗물이 흐르도록 고안된 기와로 암키와 또는 골기와로도 불립니다.
청자평와(靑磁平瓦)
한국-(高麗) 도자기-(靑磁) / 유창종(柳昌宗)기증 / 길이 26.0cm 너비 19.5cm 길이25.3cm 너비20.1cm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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