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시대(高麗時代)/고려 청자(高麗磁器)

청자평와(靑磁平瓦)

鄕香 2013. 4. 26. 12:47

기와지붕의 골을 이루는 위치에 놓여 비가 올 때 빗물이 흐르도록 고안된 기와로 암키와 또는 골기와로도 불립니다.

 

 

청자평와(靑磁平瓦)

한국-(高麗) 도자기-(靑磁) / 유창종(柳昌宗)기증 / 길이 26.0cm 너비 19.5cm 길이25.3cm 너비20.1cm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