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는 명문거족의 집안에 태어나 조선말기의 정계, 학계, 예술계 등 다방면에 걸쳐 많은 활약을 한 천재였습니다.
그러나 노년에 들어 당쟁에 휘말려 집안이 기울고 자신도 제주도에서 10년 가까이 귀양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울분어린 심정이 글씨에 반영되어 추사체(秋史體) 라는 노호(怒虎)같은 필획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추사 김정희필 전별시(秋史金正喜筆餞別詩)
조선시대1812년/111.8×30.6cm/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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