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서책 (文.書.帖.冊.)

우리나라 최초의 조선말 큰사전

鄕香 2009. 2. 28. 18:22

 

『 1929년 10월31일 서울 수표동42번지 '조선어 학회'에서 '훈민 정음'반포 483주년 기념식에 이어 사회 각계인사 108사람의 발기로 '조선어 사전 편찬회'를 조직하여 집행 위원 5사람을 두어 모든 준비를 갖추어 가지고 이듬해 1월6일 부터 다섯 분의 편찬위원을 두고 사전 편찬의 역사적 사업을 착수하였으니 이것이 곳 이 '조선 말 큰 사전' 의 배태된 보금자리였다.』 편찬의 경과 중에서,  일본의 강점기에 이 사전이 나오기 까지 일제의 온갖 협박과 구속 고초로 순직한 분들이 많았음을 밝힙니다. 이 사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으로 1.2.3권은 조선어학회에서 미국의 록펠러재단의 후원금으로 1947년 발간(을유문화사 출판)하였습니다. 4.5.6 권은 6.25사변으로 또한 고초를 겪은 끝에 최현배.정인승.정태진.유제한.이윤재.한징 등 한글학자에 의해 '한글 학회'(조선어 학회)에서 1957년 '을유문화사'을 통해 발간 되었습니다.

 

조선말큰사전

한국/(1947-1957) 조선어학회 활판본26×19cm.한글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