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백자(白磁)

.청화백자 모란무늬 지통(靑華白磁 透刻 牡丹文 紙筒)

鄕香 2008. 4. 10. 14:33

 

둥근입슬을 가진 입이 밖으로 벌어지고 몸체는 곧게 내려오다가 끝 부분에 3개의 돌대를 두어 마무리하고 그밑 안쪽에 굼을 돌렀습니다. 무늬는 위아래에 넓은 띠 모양의 여백에다 위쪽에는 칠보와 넝쿨 무늬를 청화안료로 시문하고, 아래쪽에는 孔球 과 구름문을 透刻하고그 언저리에 청화로 넝쿨과 원무늬를 넣었습니다. 중앙에는 투각(透刻)과 양각(陽刻)으로 모란꽃과 줄기 잎무늬를 가득 넣었습니다.

 

 

청화백자 모란무늬 지통(靑華白磁  透刻 牡丹文 紙筒)

한국 -(朝鮮)《18 - 19세기 》/ 높이 15.4cm, 입지름 14.8cm, 바닥지름 9.5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