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이 곱고 넉넉한 느낌을 주는 본연의 순청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잘 생긴 청자 대접으로 그 모양은 지금도 산촌이나 시골마을에 가면 볼 수 있는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밥그릇인 사기그릇 또는 주발의 모습과 같은 정겨운 모습입니다.
청자발(靑磁鉢)
한국-(高麗時代) / 京畿道-開城附近 出土 /도자기-(靑磁)高 8.5 cm 口徑15.2cm / 국립中央博物館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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