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흔적

해바라기

鄕香 2019. 8. 29. 10:10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우리는 서로가 해바라기

 

 

 하하 호호 방글방글 아이들이 활짝 웃네.

 

 

 

 자연은 진리요 정의, 속임 없는 배움의 터,

 

 

 

 

 

해가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다가 해바라기를 보더니, "네가 해 해라" 도로 구름 속으로 숨었다.

 

 

 

빈 자리는 늘 허전해~~~,

 

 

 2019년8월29일 목요일 -鄕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