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高麗時代)/고려 청자(高麗磁器)

.청자양각당초문평와당(靑磁陽刻唐草文平瓦當)

鄕香 2013. 4. 26. 12:02

기와지붕의 골을 이루는 위치에 놓여 비가 올 때 빗물이 흐르도록 고안된 기와로 암키와 또는 골기와로도 불립니다. 이 기와는 골 끝 처마 위에 올리는 암막새로써 우천시 낙숫물이 처마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차원에서 앞면을 둔 것이며 그 면에 문양을 넣어 운치 있게 꾸민 것입니다.  

 

 

 

청자양각당초문평와당(靑磁陽刻唐草文平瓦當)

한국-(高麗) 도자기-(靑磁) / 유창종(柳昌宗)기증 / 높이 4.1cm 길이 26.4cm 지름19.9cm /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양각당초문평와당(靑磁陽刻唐草文平瓦當)

한국-(高麗) 도자기-(靑磁) / 유창종(柳昌宗)기증 / 높이 4.0cm 길이 26.5cm 지름19.0cm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