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香 2010. 5. 6. 21:57

 

산양이 浮彫된 굴레 장식판으로 말이마 부분에 걸쳐졌다. 앞다리는 포개어져 배에 닿아있고 뒷다리를 비틀어 뿔에 접하게 하였다. 부자연스럽게 뒤틀린 身體의 뒷부분이 오히려 像에 활력을 주고 동시에 물체의 형태에 맞춘 둥근 구성을 창조한다.

 

 

147.山羊形 굴레裝飾

기원전 5~4세기 스토키-시베리아 동물양식,/알타이, 파지리크 3호분/나무.가죽, 높이10.4cm,폭8.9cm /러시아국립에르미타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