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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말머리모양 장식판
鄕香
2010. 4. 14. 22:18
용도는 알 수 없다. 말 얼굴형에 突帶로 에워 싼 두툼하게 튀어나온 둥근 눈으로 보아 말처럼 보인다. 콧구멍 자리에 浮造像이 있다. 주둥이의 앞면과 옆면은 호박을 박아 넣어 장식을 하였는데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32. 말머리모양 장식판
기원전500년 전후. 그레코-이란 양식 /쿠반, 크라스노다르,울스키 아울2호墳 /金製 /길이10cm,무게61.51g /러시아 국립에르미타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