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6.팽프르넬 식기 중 국그릇
鄕香
2010. 4. 6. 00:00
모든 시대에 걸쳐 금 장식은 세브르 요업소의 영광을 이루었는데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하다. 결코 경제적 걸림돌이 없었기 때문에 항상 순도 높은 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색채를 돋보이게 하거나 (이는 촛불로 식탁을 밝히던 시대에 특히 효과적이었다)또는, 장식의 일관성을 위해서 금을 사용하였다.
팽프로넬 식기 중 국그릇
1932년 / 금박 장식의 경질 자기 / 국립 세브르 요업소, 상디에 성형, 장 보몽 장식 /쟁반: 지름28.6cm, 국그릇: 높이23.5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