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第3共和政 初期(1870-1897)의 세브르 자기』1.베르탱 항아리
鄕香
2010. 4. 4. 23:56
흑색 바탕에 백토 중첩식 다채색 경질 자기이다.
이 꽃무늬는 매우 자유분방하면서 격식에 갇혀있지 않다. 유럽에서는 매우 드문 비대칭 구도의 만개한 꽃 장식은 극동의 영향을 암시한다.
베르탱 항아리
1876년/흑색 바탕에 백토 중첩식 다채색 경질 자기 / 국립 세브르 요업소, 젤리의 장식화 / 높이111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