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화분 (Jardinie're)
鄕香
2010. 3. 27. 07:39
뱅센느 요업소 화공들은 한두 가지 장식을 전문으로 하였다. 꽃, 새, 인물 등 각자의 전담하는 주제가 분명하게 구별되었다. 이러한 엄격한 전문성으로 인해 화공들은 더욱 숙련된 솜씨를 발휘하였다.
화분 (Jardinie're)
1753년경 / 뱅센느 요업소 / 다채색과 금장식의 연질 자기 / 높이 16cm, 너비29.6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