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식의 태극무늬는 송(宋)나라의 유학자 주돈이가 지은 『태극도설(太極圖說)』에서 최초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돈이가 사용한 이 형식의 태극문은 주로 유학자들이 우주 만물 및 심성 등을 설명할 때 자주 거론하였으며, 유학자들의 용품에도 많이 표현되었습니다. 검은 부분이 음(陰), 밝은 부분이 양(陽)을 의미합니다. 이 연적은 청화를 이용하여 무늬를 넣었으며, 측면을 연꽃과 가지로 장식하였고, 위아래 각각 7개씩 구멍이 뚫려 있으며, 한쪽에 수구(水口)가 달려있습니다. (水晶 朴秉來 先生 기증품 중 하나)
백자청화태극팔쾌문연적(白磁靑畵太極八卦文硯滴)
한국-(朝鮮)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높이7.0cm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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