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좋아할 일만 하는 정치꾼들,
북한의 상투적 수작인 선동과 공작과 테러를 그대로 보여주는
강기갑 . 김선동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이들의 진정한 정체는 무엇인가요.
그들을 좌시하는 다수의 의원과 법조계 인사들은 무엇이며 직분이나 아십니까
법을 세우고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법을 무시하고 불법시위를 옹호하고 공권을 짓밟는 행위를 하는 것은 북한이 좋아할 일만 하는 것인데,
북한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의도가 없고서야 그럴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런 행태가 국민의 뜻이라고 호도하는
야당 지도부의 자태 또한 심히 우려되고 위태한 일입니다.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
나라야 어찌 되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것을
국민의 뜻으로 빙자하는 우습고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국민이 잘못해도 바르게 이끌어야할 사람들이 말입니다.
김일성과 공산당이 6.25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
김일성의 공산당을 옹호하여 당시 남한에서 사회에 혼란을 이끌던
남로당의 박헌영이나 이강국은 맑스의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한 순수한 공산주의자였지만,
양의 탈 (입으로는 맑스주의, 사심은 이리와 같은 독재자)을 쓴 김일성에 속아 이용만 당하고
김일성에게 개죽임을 당했듯이
지금도 박헌영이나 이강국 같이 김정일.김정은을 추종하는 사람들 또한
그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제거될 것임을 어찌 그리 모르신단 말입니까!?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이야 꿈속의 도원(桃園)같이 좋은 것이지만,
말 그대로 실현될 수 없는 이론일 뿐입니다.
맑스의 그 꿈같은 공산주의 이론에 심취한
소련의 레닌이 그랬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모택동도 처음에는
비렁뱅이처럼 몸을 낮추고 맑스의 이론으로 민중을 섬기고 이끌어 혁명을 일으켜 성공하여 권력을 잡은 후
민중에 군림하는 독재자가 되었던 것 아닌가요?
그 공산주의 국가들이 오늘날 어떻게 변했던가요.
종주국인 소련도 또한 중화인민공화국도 그 꿈의 공산주의이론의 탈을 벗고 독재국가가 되었다가
오늘날의 러시아로, 중국으로 스스로 변화되지 않았던가요?
그런 실현될 수도 없는 꿈같은 이론을 내세워
국토를 김일성 하에 두고 국민은 내 땅도 없이 헐벗고 굶주리게 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북한 독재자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3대와 그 추종세력은
지구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김정일 김정은의 세상이라도 된다면
북한의 실정과 현실로 보아 대한의 국민은 북한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이런 반국가적인 사람들을 묵과하고 방치하는 정부와 사법당국은 또 무엇이고
왜 역사와 국민의 심중을 바로보지 못하고 법을 바로 세우지 못하는지
이제라도 우리가 깊이 깨달아 지옥같은 북한과 친북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세습 독재로 주민을 핍박하고 죽이는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이들이
뻐젓이 이 땅에서 테러와 선동과 공작정치 활동을 횡행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우리의 아이들을 친북교육을 뻐젓이 시켜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어도 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둥인 어린학생들에게 괴변으로 북한사상을 세뇌교육을 하고 김정일 김정은의 추종자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뿌리 채 뽑으려는 북한의 흉계를 실천하는 김정일 김정은의 추종단체 들입니다.
전교조의 본질이 아니라면,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이제라도 역사와 교육을 바로잡아 기초적 가치관를 바로 세워야합니다.
선도조차 어렵도록 친북사상에 중독된 이런 사람들 제발 북한으로 가서 충성하십시오.
아니면 모두 보내야 합니다.
도대체 문민정치 들어서서 국민정부나 참여정부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뭘 했나요,
소위 햇볕정책이란 허울로 국론과 지역분열만 일으켰고,
국방정책과 군인정신만 썩게 만들고, 나라를 이런 혼란속으로 몰아갔고,
정작 햇볕정책이란 미명으로 준 돈은
핵폭탄으로 변해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무기가 되었을 뿐
북한은 변하거나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치 깡패처럼 요구대로 돈과 물자를 주지 않으면
협박하고 폭력적으로 도발해 오지 않던가요.
도대체 그런 그들에게 언제까지 돈을 주어야 합니까?
돈을 준다고 그들이 민주적 통일을 해줄 것 같습니까?
핵무기를 만들어 한국을 북한 권력치하에 두려는 그들의 자본금이 될 뿐 아닌가요?
돈을 안 줘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을 하는 것 아니냐 해서 돈을 줘야 한다는
그 세력들은 모두 북한의 권력의 하수인이 아니라면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이런 바에야 차라리 군인정치가 얼마나 다행이었나요.
일제강점기에 김일성과 허울 좋은 공산당이
남한을 침략한 6,25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폐허 속에 피죽도 못 먹어 소나무 속껍질로 연명하던 이 나라,
미국을 비롯해 자유 우방국들로부터 원조를 받아 겨우 지탱하던 나라를 재건하고
잘살 수 있도록 일궈 오늘에 이르게 한 이들은
그래도 사사로운 욕심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한 군 출신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북한추종자들은 북한의 3대 세습독재에는 의도적으로 눈 감고 귀를 막으면서
우리나라를 재건한 정권을 군사정치니 군사문화니 독재자라고 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또한 보수당 의원들은 왜 그리 자신의 영달에만 눈이 멀고 나약하기만 한가요!?
다수의 국민이 뽑아 준 다수의 의원은 곧 다 수의 국민의 뜻이 아니던가요,
왜 바른 일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하고
그들 친북추종단체들을 두려워하고 눈치만 보고
올바른 정책을 밀고 나가지 못하여 좌파와 북한추종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나요?
무엇보다 나라를 보전하는 국책이 최우선이 아닙니까?
소수국민에 어려움이 끼치더라도 국방을 위한 시설이 우선되어 실천되어야 함은
이 나라가 있어야 모든 국민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지역주민도 아닌 북한추종자들이 타워기중기에 올라 시위를 해도
미적미적 거리는 그런 정부는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러고도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참다운 보수정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의 국제 정세나 국내의 현실을 보면 6.25전쟁 발발 전의 형세와 거의 같습니다.
국외로는 일본이 우리의 땅을 자기네 것이라는 억지를 발판으로 우리의 국토를 노리고,
중국은 북한을 감싸고 옹호하고 동북공정을 꾸며 우리의 역사 고구려와 발해국을 강탈하고
이제 또 우리의 바다와 이어도를 저희들 해역이라고 승냥이처럼 이빨을 드러내고
한반도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국제 정세에 합심하여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할 사람들이 이념과 권력에 눈이 멀고 있습니다.
지난 날 북한에 의해 6.25 참상이 일어나기 전,
국내에는 남로당이 김일성을 옹호 하고 추종하여
남한에서 테러와 선동과 충동질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여 남침을 하게 하였고
북한이 침략전쟁을 일으키자 남한에 있던 남로당원과 북한추종자들은 게릴라 (일명 빨찌산)가 되어
양민을 학살하고 게릴라전을 펼친 것처럼,
지금의 북한추종세력들의 행태를 보면
6.25전쟁 전의 남로당이나 김일성 추종자들과 똑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보면 불행을 초래하지 않는 법인데,
6.25 전쟁 같은 비극이 잊혀지면,
또 그런 비극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그런 조짐이 싹트고 있는 느낌을 이 촌부도 느끼는데,
정부는 뭘 하고, 국회는 어쩌자는 것이고 국민은 또 왜 이리 안일한 것인지
북한의 공작에 앞장 선 추종자들이
거짓 선동과 충동으로 노동자의 권익이란 가면을 쓰고 투쟁이란 빌미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와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마비시키는 것임을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번거롭고 구차하다는 연유에서 그냥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은 소수입니다. 소수는 소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으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격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꿈같은 마르크스공산주의 이론처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미화하여 속임수를 써서 다수의 선량한 젊은이들을 쇠뇌하고 선동하여 충동질하며,
과격한 행동으로 사회를 교란시키고 국기를 문란 시켜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상투적인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의 후손과 우리나라를 위해 휘둘리지 말고 굳게 뭉쳐 자유민주주의를
보전하고 중국과 일본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이런 진실을 보고도 북한의 짓이 아니고 우리의 조작이라며 김정일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從金(김정일.김정은을 받드는 者)하는 사람들, 그들은 김정일 부자보다도 더 나쁜사람들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북으로 안 가고 이 땅에 왜 사는지 아시나요? 게릴라처럼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공작하는 것이지요. 6.25 때 박헌영이나 이강국 처럼, 그래봐야 결국 김정일이나 김정은에게 죽임이나 당하지.. 불쌍한 사람들.. 우리 국민은 하나로 뭉쳐 그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6일 - 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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